코멘트 |
예전에 한 번 올렸을 때 예상 밖으로 굉장한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던 브레이브 걸스의 예진 양입니다. 사실 그 때도 현장에서 태블릿으로 음악프로 영상 한 번 돌려보고 즉석 선택한 멤버였는데 최근에 자주 쓰는 말로 '신의 한 수'였던 것 같네요. 걸그룹이라면 하나씩 다 가지고 있는 주사 자국이라고 하기엔 다리에 반점이 많은데 저처럼 모기들이 즐겨찾는 피를 가진 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. 요즘 매일 밤 모기들이 신경을 긁네요. 자다 깨서 한 마리씩 잡으면 나는 동의한 적 없는 헌혈의 흔적이.. |